수면내시경 헛소리 하는 이유. 수면유도제 마취제 프로포폴, 미다졸람 차이(검진병원 직원)
수면내시경 할 때 헛소리 할 확률은?
목차
수면내시경 할 때 헛소리 하는 이유
수면내시경 헛소리 하는 이유
수면내시경은 의학용어로 '의식하 진정요법'이라고 부릅니다.
즉, 진짜 잠에 든것이 아니라 마취를 해도 의식이 깨어있는 상태를 말하기 때문에 헛소리를 하게 됩니다.
헛소리를 하는 유형은 수면내시경의 마취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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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내시경 마취제(프로포폴)
수면내시경 프로포폴, 미다졸람
수면내시경 할 때 맞는 마취제는 대표적으로 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이 있습니다.
미다졸람으로 마취를 하면 누군가 말을 했을 때 대답하는 방식입니다.
프로포폴은 속마음을 무의식중에 뱉는 방식입니다.
미다졸람은 마취에서 깨어나면 전혀 기억을 못하고
프로포폴은 망각효과가 조금 덜해 드물게는 환자가 내시경했던 순간을 기억하기도 합니다.
내시경 수면으로 했을 때
수면내시경을 해야 하는 사람
위내시경을 하는 방법은 입으로 내시경 관을 삽입해서 위, 십이지장을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시경이 들어왔을 때 구역반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안에 들어있는 다른 이물감 때문에 갑자기 몸이 움직일 수 있게 되 검사를 하는데 정확한 검사가 힘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면내시경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구역질을 잘 참지 못하고, 예측하기 힘든 움직임을 최소화 하기 위한 분들이 선택하면 괜찮습니다.
수면과 비수면이 검사의 정확도를 결정 짖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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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수면-비수면 선택
비수면 내시경이 필요한 경우
수면내시경을 하게 되면 심혈관계와 호흡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심장과 폐가 좋지 않은 분들은 부담이 될 수 있어 이런 분들은 전문의와 상담 후에 비수면 내시경을 해야할지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운전을 해야 하는 분들도 비수면내시경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수면마취를 하고 나면 혈중 알콜농동 0.2%상태에 해당하므로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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